"존경하는 김명혁 원로목사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두 주전부터 교회에 광고하고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는 마음부터 행복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김명혁 원로목사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아니 우리가 그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런 말씀들을 어디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까 ? 그래서 저는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김명혁 원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항상 그 따뜻한 사랑이 늘 전해 짐으로 우리는 오늘도 2022년
유월의 행복을 맛보았다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감사와 행복이란 말을 거듭해서 사용했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푸신 크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고 그리고 은혜를 사모하는
우기진 목사님의 간절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물과 죄가 많은 부족한 저를 아직 까지 버리시지 않고
계속해서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오는 11월 13일 주일 영천 하나승리교회로 달려가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제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그 때 반갑게 다시 만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우기진 목사님과 하나승리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6월 30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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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하나승리교회 우기진 목사(2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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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하나승리교회 방문(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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