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도 그렇지만 성도들도 평소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모양의 고난을 당하여서 힘뜰때가 많은데 이번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들 많은 은혜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 당하심, 바울과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의 고난당함, 성프란시스의 고난 당함, 손양원 목사님의 고난 당함, 또 김목사님의 부친 목사님께서 고난 당함, 김목사님 자신이 고난 당한 삶을 간증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이 모든 고난의 결과는 불행이나 손해가 아니라 큰 영광과 유익이라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받은 은혜는 믿는자(나)는 고난의 정도만큼 믿음의 정도가 깊어지고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불행이나 해가   아니라 영광과 승리와 복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연세도 많으신데 손수 운전하시며 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2. 6. 8 오후4시45분 김진상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