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회 사역과 섬김의 사역을 충성스럽게 잘 하고 있는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을 아주 사랑하고

보은 창성교회를 아주 좋아하는데 지난 주일 청성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창성교회의 사진을 먼저 찎었지요.

그리고 교회 성도들과 친밀한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반가워했고 찬송을 부르면서 예배 드리는 모습이 아주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교회 창립 36주년을 맞는 성도들의 모습이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사람이 "교회를 가장 사랑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는데

성도들이 모두 은혜와 감동을 받으면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 사람의 설교 말씀을 여기 오디오/비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데 아주 좋은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은퇴후 주일마다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주로 방문하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저의 삶의 보람과 기쁨과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그리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다시 달려가서 부탁하는 제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과

창성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6월 21일 김명혁 목사

	보은 창성교회 방문(22.6.19)           보은 창성교회 방문(22.6.19)          보은 창성교회 방문(22.6.19)         보은 창성교회 방문(2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