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원로목사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두 주전부터 교회에 광고하고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는 마음부터 행복했습니다. 이번에도 부탁드린 말씀의 제목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주실 텐데
언제나 우리들에게는 한국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보여주셨고, 또 지금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각성과 회개와 더 귀한 믿음을 다짐하게 하는 말씀들로 채워집니다.
십월이면 장로님 한 분 권사님 다섯 분을 임직하기로 예정하고 있는데 그래서 교회 제직의 귀중한 삶과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부탁드렸고,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들어 충성된 모습들과 한국 초대 교회의 충성되었던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감동스럽게 경청하였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김명혁 원로목사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아니 우리가 그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런 말씀들을 어디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까 ?
그래서 저는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김명혁 원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실 때마다 교인 모두에게 사랑과 떡과 쵸콜릿을 선물해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원로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과 항상 그 따뜻한 사랑이 늘 전해 짐으로 우리는 오늘도 2022년 유월의 행복을
맛보았다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로 목사님! 사명으로 충만하셔서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손수 운전해 오시는 건강과 말씀 증거의
새 힘을 누리시고 계속 계속 아름답고 귀한 만남으로 함께 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