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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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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1	사랑하는 헝가리 신은규, 박윤애 선교사님에게 ~	김명혁 목사		2022-12-25	288

	9100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께	김태연		2022-12-13	208

	9099	사랑하는 김태연 목사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2-14	344

	9098	믿음 안에서 기쁨과 감사와 긍정의 삶을 사시는 목사님	허기정		2022-12-06	187

	9097	사랑하는 허기정 목사님과 이영란 사모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2-07	264

	9096	애인 김명혁 목사님	송명희 시인		2022-11-29	229

	9095	부족한 저를 애인이라고 불러 주시는 사랑하는 송명희 시인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1-29	277

	9094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와 기쁨의 말씀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수환		2022-11-21	202

	9093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강변교회의 담임 목사인 사랑하는 이수한 목사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1-22	219

	9092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어제 하나승리교회에 오셔서 감격 감사 가득합니다	우기진		2022-11-14	210

	9091	사랑하는 우기진 목사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1-14	248

	9090	목사님은 저승사자가 아니라 천국 길잡이 이십니다.	함대붕		2022-11-07	2742

	9089	사랑하는 함대붕 목사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1-08	167

	9088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께	정희순사모		2022-10-26	199

	9087	사랑하는 정희순 사모님에게!	김명혁 목사		2022-10-27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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