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명혁 목사님을 그리워하며 ~
목사님께서 강변 교회 은퇴 후. 전 세계 다니면서 선 교사님들 위로하고 분쟁지역 찾아가서 위로와 사랑으로베풀어주셨습니다. 더군다나 북한지역 가서도 예수사랑을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려운 교회을 전국 다니면서 한국교회를 섬겨주셨습니다. 항상 맛있는 떡과 주일학교 학생들 위하여 초크렛과 스티커 준비하여 나누어 주셨습니다.사모님에게도 고생한다고 마음의 봉투를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2014년~ 지금까지 해마다 10번이나 한꿈교회를 방문 해주셔서 격려와 사랑으로 설교로 섬겨주셨습니다. 남과북이 함께하는. 한꿈교회는 너무나 귀하고 복음통일 위하여 꼭 필요한 교회라고 위로와 칭찬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후배 목회자들이 본받아야할 귀한 목자상 이었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편안한 안식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복음의 전달자 임용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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