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하는 김영애 선교사님에게
어제 주일 암미 선교회에 18번째로 가서 여러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영어와 한국말로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김영애 선교사가 어제 여기 방명록에 진솔한 감사의 글을 올려주서서 아주 고맙고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설교후에 벙명록에 감사의 글을 그렇게 빨리 올리기는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감사의 글의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먼 곳 냠양주까지 와주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맛있는 빵을 많이 가져와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어린이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어린이 설교이므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귀한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은퇴 후에도 목사님처럼 그렇게 많은 목양 사역을 하신 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목사님께 기쁘고 감사한 일들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암미 선교회에 가면 다음과 같은 제목의 설교를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오도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삷"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면 어주 좋알 것 같습니다. 저는 신앙오도의 삶을 아주 귀중하게 여기는데 다음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삶을 아주 귀중하게 여깁니다. 1) 회개하하면서 살아가는 삶 2) 정성껏 예배 드리면서 살아가는 삶 3)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펴년서 살아가는 삶 4) 평안과 기쁨과 감사와 모험심과 담력을 지니고 멋지게 살아가는 삶 5)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소망을 지니고 가볍게 살아가는 삶
원하시면 8월이나 9월이나 10월 어느 주일에 암미 선교회에 찾아가서 설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김명애 선교사님과 암미 선교회에 속한 모든 분들에게 항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오전에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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