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어제 하나승리교회에 오셔서 감격 감사 가득합니다22년11월13일 어제는 김명혁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 13번째 오신 날입니다. 매번 오실 때마다 저희들은 썰레는 마음으로 원로목사님을 기다립니다. 매번 오실 때마다 저희들에게 그 따뜻한 온정의 웃음을 주시고 맛있는 떡과 초콜렛을 주시고
무엇보다 꿀송이 같은 말씀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승리교회는 작은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산증인이 되시고 신학의 거장이신 원로목사님께서 나같은 죽은 죄인이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 쓰시고 주님 말씀 증거하게 하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시다는 말씀으로부터 설교를 시작하시는 것부터 원로목사님의 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감격해 하신다는 영성을 우리는 느끼며 말씀의 은혜를 받으니 그저 감격과 감동으로 말씀을 받게 됩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전부가 성경 말씀을 떠나지 않고 그 귀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내용들이 나오며 한국교회의 초대교회에 사셨던 목사님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그 귀한 분들의 사역과 주님을 위한 사랑과 충성을 전해 주시니 얼마나 귀중한 보배같은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로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더 그 귀한 말씀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초대교회에서 귀중한 거름이 되시고 본이 되셨던 신앙의 선배님들의 거룩한 사역과 일들과 회개의 증거들을 김명혁 원로목사님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
원로목사님 저희 하나승리교회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감사하며 감격과 감동을 머금고 늘 건강하시어 귀한 사역을 전국 교회들에 펼쳐서 수많은 주의 종들 주의 백성들을 회개로 깨우시고 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잘 섬기도록 사명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