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13일 주일 영천 하나승리교회에 13번째로 방문해서 교회 성도들과 함께
정성껏 예배 드리면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귀중한 제목의 설교를 할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된 영천 하나승리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어제 제가 설교를 시작하면서 지적한 대로 영천 하나승리교회는
'영'원한 '천'국과'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승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기진 목사님이 여기 방명록에
귀중한 신앙의 고백을 반복해서 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기진 목사님의 귀중한 신앙의 고백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님이 오셔서 감격 감사 가득합니다. 매번 오실 때마다 저희들에게 그 따뜻한
온정의 웃음을 주시고 맛있는 떡과 초콜렛을 주시고 무엇보다 꿀송이 같은 말씀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의 산증인이 되시고 신학의 거장이신 원로
목사님께서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감격해 하신다는 영성을 우리는 느끼며
말씀의 은혜를 받으니 그저 감격과 감동으로 말씀을 받게 됩니다. 얼마나 귀중한
보배같은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로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 한 번이라도 더 그
귀한 말씀들을 듣고 싶습니다. 원로목사님 저희 하나승리교회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감사하며 감격과 감동을 머금고 늘 건강하시어 귀한 사역을 전국
교회들에 펼쳐서 수많은 주의 종들 주의 백성들을 회개로 깨우시고 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잘 섬기도록 사명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귀중한 감사의 고백을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다시 달려가서
사랑하는 영천 하나승리교회 성도들고 함께 옘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슴을 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우기진 목사님과 가족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11월 14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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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하나승리교회 방문(22.11.3)
영천 하나승리교회 방문(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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