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평안하신지요?
좀 늦은 시간이지만 오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차순희 집사님으로부터 변경된 메일주소 잘 받았고 새 주소로 메일을 보내 보았습니다.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모님께서도 속히 완쾌되시어
목사님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용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8월초에 단기선교 온다고하여 건물을 수리하고 숙소를 준비하는 등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잘 감당하고 열매맺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다시 연락드릴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헝가리 꼬마롬에서, 신은규/박윤애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