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성은 목사님에게
지난 주일 일원교회에 4번째로 가서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과 이웃 사랑과 원수 사랑"에 대한 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귀중하고 너무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직접 운전하고 가서 따뜻한 떡과 초콜렛을 나누어주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성은 목사님이 감사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아주 섬세하고 아주 자상하게 지적했지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얼마나 목사님께서 교회를 좋아하고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좋은 목사님들에게 사랑을 받으셨고 그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하시는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신 목사님 메시지가 감동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시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귀중한 사역을 계속하시는 이성은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3년 9월 10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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