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명혁박사님과 사모님께:
존경하는 박사님, 난방비용 어려움을 아시고 기꺼이 한국돈 100만원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니 박사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 너무 고맙구 감사를 드립니다. 박사님의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 를 드립니다. 박사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어느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박사님의 사랑은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요 , 언제나 먼곳에서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사랑입니다. 박사님의 실천 적인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 니까? 사랑을 받으면 추운겨울에도 따뜻하고, 훈 훈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하 시는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간절이 소원합니다.
언제나 존경하구 사랑합니다 남운철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