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들르세요 차 집사님 통해서 연락처 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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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희 시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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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님 송명희 시인님의 귀한 시를 통해 그리고 노래를 통해 너무 많은 은혜를 받은 그 때 1,20대였던 목사입니다.
이렇게 목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 올려주시고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글 올려주셔서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목사님이 계셨으면 바로 답글 남기셨을 텐데, 답글이 아직 없네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시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답글 남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