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화요일) 부터 조화 및 조문 가능 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의 사랑하는 김명혁 원로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러 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달려가신 목사님의 마지막 걸음 역시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은 금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장례 일정과 유족들, 특별히 김봉화 사모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후 위로예배 및 장례절차등은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빈소 : 강남삼성병원(일원동) 장례식장 19호실 *일정 : 2월 20일(화) ~ 22일(목) 20일(화요일)부터 조화 및 조문 가능 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강변교회 담임목사 이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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