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석진 목사님에게 

새해 아침에 새해 인사를 받고서 새해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온갖 죄와 허물로 가득한 부족한 사람을 아직 버리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귀중하고 놀라운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부족함이 전혀 없는 귀중한  

심부름꾼의 삶을 살도록 계속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놀라운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장석진 목사님과 가정과 교회와 사역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24년 1월 1일 김명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