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남운철 선교사님에게
여기 방명록에 올린 진솔한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아주 조그마한 성탄 선물을 보냈는데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표현해 주어서 진심으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조그마한 성탄 선물을 보내 드렸는데 "박사님께서 그 먼 곳에서도 부족한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지적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그 큰 사랑에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라고 표현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것뿐입니다. 부족한 제가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면서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할 것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23년 12월 28일 김명혁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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