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상현 목사님에게
지난 주일 즉 2023년 6월 18일 남양주에 있는 수동감리교회에 두번째로 가서 엄상현 목사님이 부탁하는 대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너무 고맙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사람의 수동감리교회의 방문과 설교를 고맙게 보아주시고 고맙게 평해 주어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엄상현 목사님께서 부족한 사람의 방문을 다음과 같이 너무너무 고맙게 너무너무 삼세하게 평해주셨지요.
"할렐루야~! 이 땅의 황무함을 보시며 한탄하시는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는 사자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을 91년 역사의 수동교회로 2023년 올 해만 두번째로 보내시어,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은,말씀과 성령충만한 풍성한 역사의 축복을 수동교회에 픙성히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와 김명혁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마치 갈렙을 만난 것 처럼... 영, 육의 강건하신 모습으로 카랑카랑 힘이 넘치는 설교말씀에 온 교우가 큰 은혜를 받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동교회 부흥회<2023년 6월 25일(주일)~28일(수)>를 한 주간 앞두고 긴장하며 준비하는 이 때에 수동교회공동체가 미리미리 깨어 은혜받을 준비를 잘 하도록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을 통해 미리 큰 역사를 이르키시는 성령 하나님께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영감넘치는 성령춤만의 설교말씀은, 동영상을 통해 함께 은혜를 받돌록 별도로 보냅니다. 마치 사도 바울을 보는 듯한 착각이나 환상상에 빠질 정도로 디모데후서 4:7 말씀을 처럼...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 지켰으니..." 자복하고 통회하는 말씀의 강한 역사는 신앙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이들로 너무도 감사,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영, 육에 더욱 강건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에 빚진 종 목사 엄 상 현 올림"
사랑하는 엄상현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표하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안과 위로와 기쁨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6월 21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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