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음과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오시는 김명혁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22일 토요일에 손수운전을 하시면서 포항에 도착하시기 전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시는 목사님의 핸들을 붙잡아 주시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면서 거룩한 주일에 귀한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시기 위해 오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김명혁 목사님을 통하여 부족한 종과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이웃에게 그 행복을 나누어 주는 성도님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목사님께서 웃음과 따뜻한 미소로 도착하시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텔이 아닌 저희 집에서 하루 일박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포항 운하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중에 배 밑 바닦에 무엇인가 부딧치는 순간 선장이 당황하고 모든 사람들이 긴장을 할 때 목사님은 유모로 동승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일찍기 일어나시어 말씀을 보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감사를 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하시고 교회에 가서 시편 19편 14절의 말씀과 에베소서 5장 4절의 말씀을 통해 “미언 오언: 고미사뭘보의 아름다운 삶” 라는 제목으로 제목으로 가장 아름다운 말은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하는 말과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과“뭘 해 드릴까요?” 라는 사랑과 섬김과 봉사의 말과 보고 싶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실 때 저는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시라는 저에게 준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성도님들에게 준비해 오신 빵과 쵸코렛을 나주어 주시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예쁜 스티카를 나누어 주실 때 스티카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빵과 쵸코렛을 받은 성도님들 또한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점심식사를 맛나게 하시고 올라가야 한다고 하시면 웃음으로 말씀을 해 부시는 모습에서 말할 수 없는 사랑하여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목사님! 2014년부터 열 번째 멀리 포항까지 오시어 변함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교도소 사역을 하는 지극히 부족한 목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수용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더 교도소에서 집회와 상담 그리고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수용자 자녀들의 범죄의 대물림을 맞기 위해 학업을 도와주고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리고 범죄 피해자의 자녀들을 돕고 북한 이탈 주민들의 자녀들과 어려움 속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제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고맙습니다. 미안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벌써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2023년 4월 24일 포항 아름다운 고백교회 이기학 목사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