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양성성교회 김진상 목사님에게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인 저에게 하나님께서 평생토록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너무 많이 베풀어주셔서 이곳 저곳으로 달려 다니면서 귀중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지는 주일 양성교회에 달려가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과 부족한 저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김진상 목사님이 부족한 저의 설교를 듣고 귀중한 고백을 아주 길게 서술하셨지요. 너무너무 고맙고 가사합니다. 다음에 또 부르시면 달려가서 부탁하시는 제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김진상 목사님이 길게 서술하신 것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김진상 목사님과 가정과 양성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4월 22일 아침 김명혁 목사
목사님께서 지난주일(4월 16일)에 양성교회에 오셔서 "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셔서 우리 교인들 저 모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설교에서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모든 종류의 재난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것으로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과 성도들로 하여금 잘못 살아 온 죄된 삶을 깨닫고 회개하고 올바른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일성수 못한 것 훌륭한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서 회개와 예배와 기도와 고난당하는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는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신앙 지키시기 위해서 북에서 11살때에 부모님께 남으로 가겠다고 말씀드리니 눈물을 흘리시며 허락하셨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 때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 하셨을지를 또 어린 소년이었던 당시 목사님의 마음을 도저히 다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여러번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 보니 조금씩 목사님의 신앙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오직 성경에 근거한 성경신앙과 한국교회 신앙의 기초를 놓으신 순교자들의 신앙를 이어 받으시고 전수하여 주시는데 온 힘을 다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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