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기호 목사님에게!
어제 5월 8일 주일 양평 덕촌교회에 가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서 제가 아주 귀중하게 감사하게 보배롭게 행복하게 생각하는 제목의 설교인 "행복은 하나님의 품과 교회의 품과 가정의 품"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는데 그리고 성도들이 은혜와 감동을 받게 되어서 아주 좋았는데 최기호 목사님이 여기 방명록에 너무 간단한 내용의 소감의 글을 올려서 좀 아쉬었습니다. 물론 다음과 같은 소감의 글을 짧게 올리기는 했지요 "오늘 먼 길 마다 않고 오셔서 은혜의 말씀과 사랑의 선물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저희 교회의 성도들은 목사님을 아버님 같이 친밀감 있게 바라 봄니다. 목사님의 개인적인 간증과 손양원 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 교인들에게는 항상 새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바람직한 삶과 바람직한 목회는 진솔하고 섬세하고 친밀한 만남과 나눔과 소통의 삶과 목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기호 목사님이 부족한 저와 진솔하고 섬세하고 친밀한 만남과 나눔과 소통의 관계를 유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최기호 목사님과 사모님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2022년 5월 9일 김명혁 목사
| |  | | | | | | | | 양평 덕촌교회 방문(22.5.8)
| | | | | | | | | | 최기호 목사 부부와 성도들(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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