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개포동 성지교회 이소윤 목사님에게!
죄와 허물밖에 없는 부족한 사람을 버리시지 않고 아직 까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모르는데 지난 주일 개포동 성지교회에 찾아가서 김수한 목사님과 이소윤 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가장 귀중하고 아름답고 축복된 집은 교회" 라는 귀중한 제목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가장 귀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집이고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께서 가장 귀중하게 여기시던 집인데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가득하게 베푸셔서 어릴 때부터 한 평생 교회를 가장 귀중하게 여기면서 살아오게 된 것이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에게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베푸셔서 한 평생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가장 귀중하고 아름답고 축복된 집으로 알고 섬기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계속해서 살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김수한 목사님과 이소윤 목사님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4월 26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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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개포동 성지교회 방문(22.4.24)
| 개포동 성지교회 김수한, 이소윤 목사(2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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