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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목사님
저는 지난 55차 미드웨스트신학교에서 목사님의 강의를 들은 문석원목사입니다.
주일 성수에대해 목사님께서는 역사적인 의를 두어여하고, 날짜적인 의미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이성희 목사님의 "미래목회 대예언"에 있던 내용으로 질문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매일을 띄움니다.
규장 출판사의 "미래목회 대에언" 131-142페이지를 보시면 목사님의 견해와는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특히137페이지는 더 그렇습니다.
목사님께서 알기를 원한다고 하셔서 이렇게 보냅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목회, 선교, 교편, 특별히 목사님 가정위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강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여유, 인간미, 분명한 신학 등 등 배울점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시간으로 내일 소련에서 왔던 선교사님들이 이곳 버지니아를 방문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을 저의 멘토로 모실 수 있는 기쁨과 영광을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지니아에서 문석원올림.
2000년 2월 13일 아침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