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이드실수록 열정과 감동이 넘치시니 더욱 감사해요.
한편 사모님과 함께 오셨을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뜨겁게 축복해 주시니
교회 모든 성도들도 좋아하고 힘을 얻는 것을 느꼈어요.
사랑과 섬김의 전도에 대해 삶의 증인으로서 설교하실 때
말과 기술로만 전도하는 부족함과 새롭게 전도에 도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교회가 언덕 위의 동네로 이 지역에 소금과 빛이 되길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