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혁 목사
  사랑하는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에게^^*
  

사랑하는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에게^^*

지난 주일 보은 창성교회를 22번째로 방문해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 드리면서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성자 예수님의 귀중한 삶과 사역"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저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지요. "제가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 부부가 
목회 사역과 섬김의 사역을 충성스럽게 잘 하고 있는 보은 창성교회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리고 22번째로 와서 설교를 하게 되어서 아주 반갑고 아주 고맙고 아주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함대붕 목사님은 여기 방명록에 글을 쓰면서 아주 고맙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자상하고 섬세하게 
서술했지요. 그 자상하게 사술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줄여서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펜레터를 가장 많이 받으신 목사님 ^^* 어린이 주일에 함박 웃음을 머금고 떡과 초코렛 스티카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배 시간 30분전에 도착 하시면서 2시간 걸리셨다고 하시면서 그 정도는 먼 거리 아니시라고 포항에도  광주에도 장거리를 손수 
운전 하시면서 가신다고 ... 하여튼 못 말리십니다. 저는 목사님이 저희 교회 몇번 오셨는지  숫자를 세다가 말았는데 이번까지 22번 
오신다고 정확하게 알고 계시더군요. 과분한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에도 어린이 주일에 맞는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성자 예수님의 귀중한 삶과 사역’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떠나시니라"(마 19:13-15). 

함대붕 목사님은 제가 11살 때 평양 외곽의 사동탄광 감옥에서 감옥살이를 하시는 아버지를 찾아가서 북한에서는                 신앙 생활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남쪽으로 가겠다는 말씀을 한 다음 38선을 캄캄한 밤에 혼자서 뛰어 넘어                        남쪽으로 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서울에 와서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모님 집에서 살면서 신앙의 지유와                       예배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했지만 수년 동안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밤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울곤 했다는 이야기를 자상하게 했지요. 습니다. 그러면서 11살 나이에 38선을 넘어서 남한으로                   오신 말씀을 또 들어도 가슴을 찡하게 한다는 진솔한 고백까지 했지요. 그리고 강변교회 아이들과 주고 받은 편지를              소개 하시면서 그 많은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 하시는걸 보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다는 고백까지 했지요. 다음과 같은               감사의 고백을 하면서 방명록의 글을 마무리했지요. "바라옵기는 목사님의 건강도 챙기시면서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보은에서 작은 종이" 

모두가 하나님의 망극하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감사할             

것뿐입니다.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과 보은 창성교회 성도들을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3년 5월 9일 김명혁 목사   

 
 


 
 
보은 창성교회 22번째 방문(23.5.7)

 
 


 
 
보은 창성교회 22번째 방문(23.5.7)



 


 
 
함대붕 목사, 김미자 사모 [2023.5.7) 








[인쇄하기] 2023-05-09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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