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은규/박윤애 선교사님에게
아주 귀중한 헝가리 선교사역을 계속하고 있는 신은규/박윤애 선교사님의 선교 소식을 받아서 읽으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여기 고마움과 감사의 글을 간단하게 써서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한 시간후에 두분을 반갑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헝가리 선교사역의 후원을 부탁하게 되었는데 많은 교회들과 많은 개인들이 헝가리 선교 사역을 후원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부족한 저도 세계 곳곳의 선교지를 방문하면서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곤 했는데 이번에도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게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병 치료로 병원을 왔다 갔다 하게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두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사실 저는 신은규/박윤애 선교사님을 위해서 매일 하루에 두 번씩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저의 마지막 소원과 기도" 대로 "드림과 나눔의 삶"을 삶을 살다가 가볍고 기쁘에 세상을 떠나게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신은규/박윤애 선교사님과 선교 사역위애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10월 20일 김명혁 목사 | |  | | | | | | | |
헝가리 신은규, 박윤애 선교사(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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