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선교 사역을 수항하고 있는 사랑하는 인터콥 선교사 모임의 대표 최바울 선교사님에게
어제 토요일 아침 3천영명이 모인 귀중한 인터콥 선교사 모임에 부족한 저를 불러 주시고 1시간여 동안 "선교 칠도"에 대한 귀중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신 최바울 선교사님과 문혜숙 간사님과 인터콥 선교사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사랑과 도우심과 축복의 의 손길을 펴신 일에 대해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의 설교에 대해 지나친 감사와 찬사를 전 해 주신 최바울 선교사님에게 고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최바울 선교사님께서 너무 귀중한 찬사를 해주셨지요. 너무 귀중한 아주 지나친 찬사를 해 주셨는데 고마우면서도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지나친 귀중한 찬사를 그대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희 상주 얄방센터에 목사님에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교 관심자 및 헌신자 3천 여명이 모인 집회에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마치 한국교회의 마지막 영적 지도자를 뵙는 것같아 한편 감동이지만 한편 가슴 깊이 미어지는 슬픔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북한에서 순교자 아버님을 여의고 내려 오시어 남한에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셨을텐데 전혀 상처나 아픔이 없이 평생 주를 섬겨오신 모습이 아름답고 귀하십니다.선교하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7가지 교훈을 주셨는데, 하나 하나가 그동안의 삶과 사역에서 배우고 실천하신 것들이어서 더욱 주옥같고 보배로운 증언들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흘리듯 지나가듯 하신 말씀, “세상을 떠날 때 비어지고 가벼워지는” 별세를 말씀 하신 것이 저의 가슴 깊게 남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다 건강하시다 말씀하시지만 듣는 저희는 마음은 더욱 간강하시만 비는 마음 가득합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사시어 어두운 마지막 시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등대가 되어 주시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실 저는 어제 지나친 찬사의 글을 읽으면서 감사와 고아움의 마음을 지니면서 어제부터 제가 매일 두번씩 위해서 기도하는 사역자들 명단에 인터콥의 최바을 선교사와 문혜숙 간사의 이름을 추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가서 부탁하는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탁하는 것을 그대로 실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최바울 선교사님과 인터콥 선교 사역자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22년 10월 9일 월요일 김명혁 목사
| |  | | | | | | | | 인터곱 열방센터 선교모임에서 설교(22.10.8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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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인터곱 열방센터 선교모임 최바울 선교사 부부(2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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