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준규 목사님과 김혜정 사모님과 문경 예스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바로 어제 9월 18일 주일 문경 예스교회에 9번째로 방문해서 새 예배당에서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면서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귀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에 대한 설교를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문경 예스교회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른들과 함께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사실 저는 강변교회에서 28년 동안 목회하면서 어린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면서 좋아했고 어린이들도 저를 사랑하면서 좋아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요. 성자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좋아하셨으니까요.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가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제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이준규 목사님과 김혜정 사모님과 문경 예스교회 어린이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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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규 목사, 김혜정 사모, 교인들(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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