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휴식중인 할머니들...
2010.11.18
잘 정돈된 침실(고베 고향의 집)
2010.11.18
현대시설로 갖추어진 목욕탕
2010.11.18
윤기회장, 최복규목사, 감경철장로, 박종순목사
2010.11.18
고베 고향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10.11.16)
2010.11.18
재일 한국인 고령자를 위한 고베 고향의 집(지은지 10년, 평균 85세 노인들 90 여명 거주, 10.11.16)
2010.11.18
한국 학생들을 위한 코리아 국제학원도 방문(10.11.15)
2010.11.18
윤기 고향의 집 회장이 유골이 안치된 곳이라고 설명
2010.11.18
사카이 고향의 집(10.11.15)
2010.11.18
일본 고향의 집을 방문한 최복규목사, 박종순목사, 감경철장로(10.11.15)
2010.11.18
사카이 고향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평균 85세, 90여명)
2010.11.18
사카이 고향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들(평균 85세, 90여명)
2010.11.18
사카이 고향의 집
2010.11.18
사카이 고향의 집(지은지 20년, 평균 85세 노인들 90 여명 거주)
2010.11.18
재일 한국인 고령자를 위한 사카이 고향의 집(10.11.15)
2010.11.18
반동식집사와 함께(10.11.14)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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