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송명희 시인과 박경남 간사에게
오늘은 독특한 방식으로 글을 써서 보냈네요. 답글을 쓰기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간단한 답글을 써서 보냅니다. 우리 죄인들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으로 어두움의 세상을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삶을 하루 하루 평생토록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음이로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라고 고백하면서 하루 하루를 평생토록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으로 어두움의 세상을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삶을 하루 하루 평생토록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송명희 시인과 박경남 간사에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셔서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삶을 하루 하루 영원토록 살아가시기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면 축원합니다.
2023년 12월 6일 김명혁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