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운철 선교사님에게
귀중한 사역을 하시는 남운철 선교사님과 여기 방명록을 통해서 교제를 할 수 있고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펼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탁하신 대로 오늘 도움의 손길을 조금 펴게 되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온갖 죄와 허물이 가득한 죄인인데 어려움에 처한 농아들에게 이렇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면 솔직히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남운철 선교사님과 하시는 귀중한 사역 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3년 11월 21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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