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이니 따뜻한 몸으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주 원근 각처에 가셔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금번 11월 12일에 여덟 번째로 저희 보배교회에 오셔서 

“나를 만드신 신앙의 선배님들을 기리며”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게 되는데 기쁘고 감사하며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저희 광주보배교회 성도님들은 목사님을​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여전히 어려움 가운데 있는 저희 보배교회는 

임대료 월세를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뵈올 때까지 평안하심과 강건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제자 장석진과 성도들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