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2023년 2월 26일 일원교회 김명혁목사님과 박범순집사님 오셨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오셔서 '약함과 착함과 주변성의 복음과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시고, 또 목사님의 검소함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부천에서 박범순집사님도 전철을 타고 오셨습니다. 

오늘은 4번째로 오신 날이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오는데 차단바가 안 올라가서 고생하셨고 들어오신 후에 전화주셨을 때가 마침 대청역에 오신 박범순집사님을 모시고 주차장에 있었을 때입니다. 그래서 집사님과 함께 목사님 인사드리고 준비해주신 떡이 담긴 아이스박스를 들고 교회에 올라갔습니다. 박범순집사님은 차순희집사님을 통해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김목사님은 집사님이 오시는지 모르셨는데 너무나 반가와하셨고, 본인의 성경책에 있는 매일 기도하는 명단에서 박집사님과 두 분 따님의 이름을 찾아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힘있게 전해주셨고, 성도님들도 아주 크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경직목사님 이야기가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 

성 프란시스를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말씀 그러나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하신 말씀도 좋았습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이 기독교는 한 마디로 약함의 종교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약함과 착함, 주변성의 영성을 보여주셨으며 사도행전에 나온 사람들은 바나바 등을 포함해 착하다는 소개를 받는 사람이었다고 바울도 약한데서 온전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설교 이후에 박범순집사님은 25년전에 무신론자였으며 가정에 어려움이 있어 두 딸을 혼자 키우면서 방송에도 나왔는데 김명혁목사님이 전화를 해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사랑을 받고, 그 사이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에 생활력이 없을 때 목사님으로부터 15년동안 생활비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며, 목사님은 강남에서 큰 교회를 하시고 성도님 중에 회장 사모님이 벤츠를 사주고 아파트를 사준다고 해도 한번도 받으신 적이 없고, 아반테를 타고  다니시며 돈을 정말 모르시는 분이셔서 성도님들이 다 그 점을 존경한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서울중, 서울고, 서울대, 예일대를 다녀오셔 어디를 가든 존경받고 인정받고 부요하게 사실 수 있음에도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는 누구보다도 앞서시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정말 너무나 검소하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 김목사님 사모님 덕분에 딸도 대학원에 가도록 격려를 받아서 두 딸이 너무 장성해서 잘 자라고 외손자도 두 명을 두셔서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는 김목사님이 미국에 갈 때 100달러만 손에 들고 있었다고, 그 이상의 돈이 하나도 더 없어서 하루면 가는 미국을 배를 타고 2주반을 걸려서 가셨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아이오와 대학에 박사 과정 장학금이 있다고 해서 가서 총장님께 요청을 했더니 당신이 그 조건에 맞지는 않지만 직접 이렇게 와서 당당하게 요청을 하는 그 믿음을 보고 아이오와대학을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김명혁목사님의 설교문을 단톡방에 올렸더니 함께 읽은 신대원 동기 김요엘 목사님은 이런 글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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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김명혁목사님의 설교문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읽고 가슴이 먹먹하여 

한참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하며 


이 말씀의 은혜가 

우리의 삶과 인격에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일원교회와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 주변에 

이렇게 귀하고 귀한 목사님이 

어른으로 계시다는 것이 

그렇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에 큰 은혜와 

사랑이 사랑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가운데 넘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오늘까지 4번의 큰 말씀의 은혜와 모범을 목사님을 통해서 배우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쇄하기] 2023-02-26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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