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을 아직까지
사랑과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예배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그리고 설교를 들은 소감을 이렇게 진솔하게 지적했지요. "오늘도 너무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양원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성 프란시스, 김명혁목사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실 성자 예수님께서 몸에 지니셨던 온유와 겸손과 사랑과 섬김의 삶보다 귀중하고 아름답고
보배로운 것은 이 세상과 우주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은 목사님이 온유과 걈손에 대해서 길게 지적한 귀중한 소감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은 우리에게 쉼을 주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영혼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안식과 쉼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모두, 한국 교회 미래의 모습은 온유하고 겸손한
목회자, 온유하고 겸손한 장로, 온유하고 겸손한 지도자, 온유하고 겸손한 청년,
온유하고 겸손한 노인, 온유하고 겸손한 어린아이, 온유하고 겸손한 선교사로
가득한 교회가 될 것을 소망하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르면 다시 달려가서 부탁하는 내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괴 기쁨과 츅복이 사랑하는
이성은 목사님 부부와 가정과 일원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르 건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9월 5일 월요일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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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일원교회 방문(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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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일원교회 이성은 목사님 부부(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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