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경 예스교회 8번째 방문은 아주 반갑고 좋고 고맙고 즐겁고 은혜로운 방문이었습니다.
함께 정성껏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모습이 아주 귀중하고 아주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특히 교인들 수의 절반이 되는 어린이들의 창양하고 예배 드리는 모습이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하면 달려가서 예배 드리면서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셋째 주일도 좋습니다.
설교 제목을 미리 정해서 주면 5 개월 전에 미리 정성껏 준비해서 5 개월 후에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전국의 교회들을 방문하고 예배 드리면서 설교를 하는 것을 저의 감사와 기쁨과 보람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이준규 목사님과 김혜정 사모님과 문경
예스교회의 어린이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4월 4일 월요일 오전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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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예스교회 방문(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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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이준규 담임목사, 김혜정 사모 등등(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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