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석진 목사님에게! 그제 주일 오후에 진솔한 감사의 글을 여기 방명록에 올려서 감사의 답글을 보냈는데 어제 여기 방명록에 다시 진솔한 감사의 글과 함께 저의 사진까지 올려주어서 다시 감사의 답글을 써서 보냅니다. 그리고 장석진 목사가 추천한 청주 예수향기교회의 담임 목사가 설교를 부탁해서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을 했고 그리고 설교문까지 정성껏 준비해서 여기 말씀,컬럼에 올렸습니다. 모두가 아주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아직까지 버리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부족한 사람을 이곳 저곳에서 불러주시는 전국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크게 칭찬하면서 감사의 글까지 계속해서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뿐입니다.
"몇 달 전부터 설교를 기도로 준비하시면서 업그레이드하시고 발전하는 모습이 큰 귀감(龜鑑)이 됩니다. 제자인 제가 따라야 할 모본입니다. 벌써 8월이 기다려집니다. 100세까지 이 사역을 계속하시길 바라옵고,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장석진 목사님과 가정과 광주 보배교회 성도들 모두에세 항상 함께 하시기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이른 아침에 김명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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