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광주 보배교회 장석진 목사님에게
어제 3월 20일 주일 광주 보배교회 4번째 방문은 하나님의 특복하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모두가 은혜와 고마움과 사랑으로 넘치는 결국 "아멘,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는 아주 귀중한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장석진 목사님이 어제 주일 저녁에 여기 방명록에 올린 예배 소감의 글은 진솔하고 정확하게 써서 올린 아주 귀중한 소감의 글이었습니다. 사실 부족한 제가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8가지" 라는 제목으로 저의 삶과 사역에 대한 간증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툭별하신 은혜를 베푸셔서 성도들 모두가 아멘, 아맨, 아멘으로 화답을 했는데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저에게 가까이 와서 인사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지요. "목사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와 같은 인사를 하면서 저의 손을 꼭 붙잡늠 성도들이 아주아주 많았지요. 너무너무 고갑고 감사한 일이었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식진 목사님이 예배와 설교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진술했습니다. 아주 고마은 일이었습니다. "얼마나 은혜롭고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온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한 말씀 한 말씀을 마음 새겼습니다. 하나님께서 김명혁 목사님을 붙드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찬양했습니다. 삶의 고통, 고난, 아픔, 슬픔이 오히려 보석이 되셨으며 부모님과의 이별은 모험심과 담력을 키웠습니다. 세계도성에 복음과 사랑을 심었던 삶의 고백은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스님까지도 아멘하면서 목사님의 영성에 무릎을 꿇는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주 고마은 진솔한 서술이었습니다. "또 뵈올 날을 기약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오는 8눵 마지막 주일인 8월 28일주일 광주 보배교회로 달려서 부탁하는 제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2022년 3월 21일 얼요일 오후 김명혁 목사
| |  | | | | | | | | 전남 광주 보배교회 방문(22.3.20)
| | | | | | | | | | 보배교회 장석진 목사 부부와 함께(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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