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수원 온마을교회 방문은 아주 반갑고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방문이었습니다.

이상문 목사님이 저보고 "가난과 고난"에 대한 설교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제가

"가난과 고난과 슬픔과 아픔의 유익"이라는 제목으로 신앙의 선배님들과 저의 삶에 대한

간증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에게 감동적인 은혜를 베푸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상문 목사님이 자적한대로 지난 주부터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그런데 마음에 슬픔을 지닌 사람이

간증 설교를 통해서 감동을 받고 큰 힘을 얻게 되었다고 했는데 아주 귀중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싫 저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그 사람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질문할 일이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여기 "신앙상담"에 들어와서 글을 쓰면 제가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수원 온마을교회에 가서 설교를 할 때에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설교를 하려 고 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이상문 목사님 부부와 그 사람과 수원 온마을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3월 3일 김명혁 목사  

	수원 온 마을교회(2022.2.27)

	이상문 목사 부부와 함께(202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