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영진 사모님에게
지난 주 화요일 날에 만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서 만나지 못했고 어제 월요일 오후 4시에 정철웅 목사님과 손영진 사모님을 반갑게 마나서 아주 진솔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반갑고 즐겁고 좋았습니다. 저는 만남과 나눔과 친밀한 소통을 지니는 것을 삶의 보람과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오후 4시에 맛있는 돼지 고기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식후에는 좀 이상한 코피를 마시면서도 즐겁고 재미 있는 시간을 계속해서 가졌지요. 그 때 찍은 사진 몇 장을 여기 포토갤러리에 올렸는데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만남과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손영진 사모님의 찬양을 아주 좋아했는데 "나의 기쁨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정철웅 목사님과 손영진 사모님과 하시는 모든 귀중한 사역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2년 2월 8일 김명혁 목사
| 아주 반갑게 정철웅, 손영진 부부 만남(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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