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군산 샬롬교회 고성민 목사님에게

 바로 어제 2월 6일 주일 군산 샬롬교회 방문은 아주 반갑고 고맙고 감사한 귀중한 방문이었습니다. 고성민 목사님이 어제 "질병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설교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어제 "모두에게 긍휼과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는 예수님"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손길을 펴셔서 우리들 모두가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것저것을 많이 생각하다가 성자 예수님께서 자주 받아 마땅한 각색 죄인들과 병자들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도우심과 축복의 손길을 펴셨다는 이야기 13 가지를 골라서 했는데 너무너무 귀중하신 내용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와 감격에 사로잡혀서 울수 밖에 없는 너무너무 귀중하고 보배로운 일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주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 울고 또 울 수밖에 없는 보배로운 일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고성민 목사님과 이미애 사모님과 샬롬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가서 부탁하는 내용의 설교를 정성껏 준비해서 전하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2월 7일 김명혁 목사

군산 샬롬교회 고성민 목사(22.2.6)

	군산 샬롬교회 방문(22.2.6)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