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좋아하는 강명희 사모님에게
이틀 전에 전주 주 은혜(대언)교회 방문은 아주 반갑고 즐겁고 기쁘고 은혜로운 귀중한 방문이었는데 여기 방명록에
올린 강명희 사모님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이라고 계속해서 반복하신 글을 너무 너무 반갑고 즐겁고 기쁘고
은혜로운 귀중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합신에서 면접을 하는 첫 날부터 제가 명희 학생을 이뻐해주셨다고 고백을
했고 그리고 첫 수업 때부터 명희 학생이 하는 모든 일에 웃음과 칭찬과 함께 간식과 용돈까지 주시면서 예뻐해주셨다는 고백이 얼마나 멋지고 귀중한 고백인지 모릅니다. 강변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할 때는 맛있는 간식과 여행으로 힘을 주셨다고 고백을 했지요.사실 저는 지난 날의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감명의 사모는 기억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내 삶에 있어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이라고 계속해서 고백했지요.
제가 전주에 도착하기 전부터 저에게 주실 각종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셨고 딸기와 체리 등 과일도 준비하셨고 그리고 제가 네비게이션의 착오로 도착 시간보다 20분 늦게 도착해서 미안했고 그리고 몸과 목소리와 음식 먹음에 불편을
나타내 보이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지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운전이나 목소리나 음식 먹음에 어려움을 지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막가파로 이 곳 저 곳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갈 때는 네비게이션의
착오 없이 잘 도착해서 잘 지내다 오기를 바랍니다. 강명희 사모님의 마지막 고백을 아주 아주 귀중하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 그렇게 고집 피우시는 이유는오로지 주님 사랑하여 주님 닮은 제자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려는 뜻을 알기에 타락한 제자가 되지 않도록 이번 주일날 들려주신 말씀대로 교회를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진심으로 제일, 제일, 제일로 사랑하며 주일 성수를 하겠습니다. 성도와의 교제를 진심으로 하겠습니다. 온유한 자세로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겠습니다. 스승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는 삶을 걷고자 노력하는 강명희 제자 올림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최재석 목사님과 감명희 사모님과 두 자녀들과 전주 주 은혜교회 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
2022년 1월 4일 저녁 김명혁 목사
| |  | | | | | | | | 주은혜(대언)교회 최재석 목사와 강명희 사모(22.1.2) [2022.01.02]
| | | | | | | | | | 전주 주은혜(대언)교회 18번째 방문(22.1.2) [2022.01.02]
| | | | | | | | | | 전주 주은혜(대언)교회 18번째 방문(22.1.2)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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