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기학 목사님과 김연형 사모님에게
너무 너무 소중하고 귀중한 교도소 사역을 오랜 동안 계속하고 있는 이기학 목사님과 김연형 사모님의 어제 마지막 날의 진솔한
사연을 반갑고 고맙고 귀중하게 받아서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매일 매일 누구보다도 먼저 "이기학 김연형" 하면서 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곤 하지요. 사실 저는 귀중한 교도소 사역을 계속하고 있는 이기학 김연형 두 분을 알게 된 것이 큰 기쁨이고 자주
진졸한 소톡을 주고 받게 된 것이 너무 너무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과 통화할 때는 너무 너무 진솔한 소통을 하곤 하지요.
이기학 목사님이 여기 우리들의 관계를 진솔하게 묘사했지요. "늘 사랑과 덕담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목사님께서 부족한 종의 부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때론 물질적인 도움으로 힘들 때 큰 힘이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마다 목사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심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이겨나왔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이기학 김연형 사모님! 용돈이 필요하면 용돈을 보내달라고 꼭 부탁을 하십시요.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새해 첫 날입니다. Happy New Year!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이기학 목사님과 김연형 사모님위에 그리고 하시는 귀중한 사역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두 분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 만큼 ( ) 만큼( ) 만큼 27가지 만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022년 1월 1일 저녁 김명혁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