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셔서  " 내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성도들의 반응이 예전과는 훨씬 다르게

받아 드리고 은혜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목사님이 85년 살아오시며 겪으셨던 삶이 생생하기 그대로 전달 되어서 더 감동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사랑하고 싶어라 라는 글을 낭독해 주신 것도 감동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라 성도들을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 하고 이세상 곳곳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 모슬림도 공산주의자도 사랑 하고 싶어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어라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사랑 합니다 !!"

고맙고 감사하고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가서 부탁하시는 말씀을 정성껏 준비해서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함대붕 목사님과 김미자 사모님과 보은 창성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저녁에 김명혁 목사 !!!

보은 창성교회 19번째 방문 (21.12.26).

	보은 창성교회 19번째 방문 (21.12.26).       보은 창성교회 19번째 방문 (21.12.26)         보은 창성교회 19번째 방문 (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