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양평 덕천교회 세번째 방문은 아주 반갑고 고맙고 은혜로운 방문이었습니다.

"가장 행복한 교회 생활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주일 예배”와 함께 "교회 생활"보다 더 귀중하고 더 축복된 생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5월 8일 주일에는 "크리스천의 가정"에 대한 설교를 하라고 부탁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중한 가정” 이란 제목으로 설교 준비를 정성껏 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자는 주일 마다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주로 방문하면서 설교를 정성껏 준비 해서

설교하는 것을 자의 삶의 보람과 감사와 기쁨과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최기호 목사님에게 양평 덕촌교회 교역자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2021년 12월 2일 김명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