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황은혜 목사님과 이종헌 장로님에게!
지난 주일 그레이스 선교교회를 34번째 방문해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와 나라가 되기를 소원하며”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황은혜 목사님이 너무 너무 귀중한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을 했는데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푸신 크신 은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은혜 목사님이 다음과 같이 귀중하게 지적을 했지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생명을 드리며 달려갔던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과 믿음과 삶을 본받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선배님들이 생명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사랑하고, 십자가의 길을 걷고 순교자의 삶을 살았던 것을 마음에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황은혜 목사님은 목회는 물론 교회와 나라를 위한 특별 기도를 계속해서 하고 있지요. 너무너무 귀중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한 대로 "회개의 기도"와 "주일성수의 예배"와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일과 "화해와 평화와 하나 됨"을 이루는 일과 "애국가의 정신"을 이어받는 일이 너무너무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인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의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라고 고백을 해서 너무 황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데 황은혜 목사님과 이종헌 장로님을 위해서 그리고 그레이스 선교교회를 위해서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황은혜 목사님과 이종헌 장로님과 그레이스 선교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년 11월 12일 김명혁 목사
황은혜 목사와 이종헌 장로 (21.11.7) 그레이스 선교교회 34번째 방문(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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