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귀중하게 여기는 허충강, 이미화 선교사님에게!

30여년이 넘도록 너무너무 귀중한 선교 사역을 사랑과 섬김을 쏟아 부으면서 순수하게 계속하고 있는

허충강, 이미화 선교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저는 감동과 감격을 몸에 지니고 매일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요.

제가 매일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은데 다음과 같은 순서로 기도하고 있지요.

"김재열 김숙희, 허충강 이미화, 곽한상 김세영........................................"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려움을 많이 당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사랑과 교회 사랑과 예배 사랑에 전념하는

미르교회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분들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것을 저의 감사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사랑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솔직하게 부탁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허충강, 이미화 선교사님과 미르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하 바라고 소원함벼 축원합니다. 미르 밤! (Peace to you!)

2021년 11월 5일 김명혁 목사

	허충강, 이미화 선교사(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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