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해서 교회는 성부 하나님께서 눈과 마음과 귀를 향하시는 전이며 교회는 예수님께서 피 흘려서 세우신 예수님의 집이라는 말씀에 감동이 왔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혼자 기도할 때가 많은데 그 기도를 주께서 눈과 마음과 귀를 향하셨음에 감사했고 교회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임에 나의 교회를 대하는 태도도 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성령께서 이 교회에 임재하심을 알고 늘 주님을 의식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전하신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성경적 새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성경적 새사람에 대해서 전해주시면 어떨른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