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에녹 목사님 부부에게
지난 10월 10일 주일 18번째로 수원 동문교회에 거서 오에녹 목사님 부부를 비롯한 동문교회 성도들을 반갑게 만나서 함께 예배 드리면서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귀중하고 행복한 삶" 이란 제목의 설교를 길게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오에녹 목사님이 아주
좋아하는 말씀인데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받았다고 하니 그저 감사한 것 뿐입니다. 사실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삶보다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세 딸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오에녹 목사님 말씀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쁨과 기도와 감사와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고
소원하며 축원합니다. 내년 3월 6일 주일 다시 반갑게 만나겠습니다. 내년 3월 6일 설교할 설교문을 저의 홈 패이지 말씀,컬럼에 올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축복이 사랑하는 오에녹 목사님 부부와 딸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10월 12일 저녁 김명혁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