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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성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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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당예배에 참석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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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를 떠난지 일곱달만에 친정과도 같은 강변교회를 방문하여 은혜로운 예배에 참석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뜨겁게 환영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김명혁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든 교역자들 청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변교회가 헌당을 계기로해서 더욱 부흥되고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강변가족 모두에게 부활의 은총과 승리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허태성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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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0-04-15 15: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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