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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당 헌 당 감 사 예 배
오후 4시 사회: 김명혁 담임 목사
전 주 ..................................................... 반 주 자
*예배의 부름과 화답송 .................................... 사회자와 성가대
*기 원 ................................................... 사 회 자
*주 기 도 송 .................................................... 다 같 이
성 시 교 독 ................. 66 (헌당예배) .................... 다 같 이
찬 송 ................. 13 ............................... 다 같 이
신 앙 고 백 .................................................... 다 같 이
찬 송 ................ 242 ............................... 다 같 이
기 도 .................................. 박발영 목사(동서울 노회장)
*성 경 봉 독 ............... 행2:43-47 ........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담임)
찬 양 ........... "할렐루야"(베토벤 곡) ................. 성 가 대
설 교 ........... "건강한 교회" .......... 정진경 목사(한복협 회장)
기 도 .................................................... 설 교 자
건축경과보고 ............................ 안흥규 장로(건축 및 헌당위원장)
헌 당 기 원 .................................................... 다 같 이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우리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주의
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만일 우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이키지 마옵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
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며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아멘
(대하6:18-21,26-27,40,42,7:12,14-16)
헌 당 기 도 ................................................. 담 임 목 사
헌 당 공 포 ................................................. 담 임 목 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강변교회 교우들의 손으로 건축한 이 전은 하나님께 봉
한 하나님의 전으로 성별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
라. 아멘. 그런즉 이 전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에 사용되어야 할 것을 선언합니다. 아멘.
헌당감사헌금 .................................................. 다 같 이
특 송 ............ "시편 23편" (나운영 곡) ............ 박치원 장로
축 사 .... 손봉호 장로(서울대 교수),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회 담임)
감사패증정 . 안흥규 건축위원장, 유걸 설계자, 언더우드 건설에게 . 담임목사
광 고 .................................. 채희병 장로(헌당 부위원장)
찬 송 ............. 246 .................................. 다 같 이
축 도 .......................... 장경재 목사(합동신학대학원 이사장)
"담임 목사의 감사의 글"
사랑하는 강변의 가족들과 강변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이곳과 저곳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강변 가족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70억원이라는 엄청난 건축 비용을 모두 지불하고도 남는 넉넉한 가운데 오늘 새 천년 4월 9일 주일 오후 4시, 강변교회 창립일인 1980년 4월 6일부터 20년 3일이 되는 날, 넘치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강변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와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아름답고 건강하고 좋은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과 협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과 뜻과 정성을 한데 모아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하나님께 크신 영광을 돌려 보내십시다.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00년 4월 9일
강변교회 담임 목사 김 명 혁
"건축 및 헌당위원장의 보고의 글"
강변교회는 1979년 11월 4일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 한 성도의 가정에서 김명혁 목사님 가족을 포함한 26명이 성경공부와 개척을 위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 4월 6일 강남구 청담동 삼익 상가 3층으로 이전하여 입당예배를 드렸고 그 후 조금씩 내실 있는 부흥을 이루어 갔습니다. 1985년 경부터 주일학교가 부흥하여(주일학교 학생 300여명 청년 30명) 교육관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을 본당에 다 수용할 수 없어 상가의 계단과 복도, 아파트 단지 내 공터 곳곳에 흩어져 분반공부를 하였습니다. 주일에 비는 상가 영업장소를 임대 혹은 매입하여 교육관으로 활용하였으나 교육을 위한 교회당 건축의 필요가 더해져 갔습니다.
그러나 김명혁 목사님은 대형교회를 지향하지 않으시며 교회당은 짓지 않겠다는 소신을 갖고 계셨습니다. 외형적 건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시므로 교회당 짓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김 목사님을 성도들의 뜻과 교회의 형편을 알리며 간곡히 설득하여 결국 1989년 1월 건축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89년 11월 4일 청담동 아파트 단지 내 시유지 1,058평 중 558평을 서울시로부터 매입하여 건축의 구체적인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공간을 겸한 지역 교회당을 건축하려고 하였으나 아파트 단지 내에 교회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대대적인 반대로 1991년 5월 교회부지를 매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도곡동을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과 계획을 미처 알지 못한 우리에게는 참으로 고뇌와 아쉬움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실망도 잠시 1991년 9월 18일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현재 강변교회가 자리한 도곡동 부지 319평을, 헌금 12억원, 은행대출 8억원, 교인들로부터 무이자로 빌린 금액 5억원, 총 25억원으로 매입하였습니다. 1995년 8월 26일에는 기공예배를 드리며 온 성도들의 감사와 감격 속에 건축의 첫 삽을 뜰 수 있었습니다. 교회당 건축비로 6억이 준비되었고 이랜드 건설 측에서 소요될 건축비로 27억원을 제시하여 믿음으로 이랜드 건설과 건축계약을 하였습니다. 설계는 유 걸 씨가 담당하게 되었는데 밝고 편안하고 쓸모 있는 멋진 건물로 설계를 했습니다.
연 건평 1,080평의 교회당 건물의 설계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 2층: 초등부, 유년부, 남자휴게실, 지하 1층: 청년 1부, 청년 2부, 중등부, 유치부, 1층: 성도들의 만남과 친교를 위한 식당과 주방, 2층: 담임 목사실, 교역자실, 회의실, 3층: 본당(약 800석)과 방송실, 중2층: 모자실, 지하 3층: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장 등으로 한정된 공간을 치밀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지붕을 유리로 하여 하늘을 향하여 교회가 열린 듯한 자연 친화적인 독특한 예배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기공예배 1년 6개월 후인 1998년 3월 29일 도곡동 새 교회당에 입당하였고 2년 후인 새 천년 4월 9일 마침내 헌당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한 소원이 우리 강변 성도들 마음 가운데 자리하고 10년의 대 장정을 시작한 이후 그 과정에서 우리가 눈으로 목도하고 마음으로 받은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섭리와 은혜를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끄실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준비가 부족할 때는 공사가 저절로 중단되게 하셨고, 여건상 수많은 어려움으로 벼랑 끝에 서게 되면 언제나 길을 여시어 다시 진행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명혁 담임 목사님은 1989년부터 1999년 10년 동안 사례비 전부를 건축헌금으로 드리셨습니다. 장로들이 건축기간 동안만이라도 대외 구제비와 선교비를 줄이자고 건의했었으나 교회가 할 일을 않고 건축을 하느니 차라리 건축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강한 뜻에, 성도 모두 어느 때라도 교회의 사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각오를 하게 된 것도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10년간의 절기헌금도 여전히 모두 선교비와 구제비로 사용하였고 특히 북한동포돕기 운동은 조금도 그 강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변교회 성도들이 건축기간 동안 보여 주신 그 소리 없는 인내는 앞으로 강변교회가 나아가는데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며 긍지가 될 것입니다. 300여명에 불과한 장년 성도가 70억원 공사를 감당해 내면서, 시험에 들어 시끄러운 분열이나 잡음을 일으킨 적이 없었고, 사람이 힘쓰고 애써서 일하나 간혹 착오나 실수가 있었음에도 건축 위원들을 향하여 어떠한 항의나 비난의 소리 없이 묵묵히 기다리며 힘을 실어 주시고 믿어 주셨습니다.
입당한 이후에도 새로 등록한 100여명의 새 신자들이 기존 성도들의 건축의 수고에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자기들이 건축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 하면서 힘에 지나도록 모자라는 건축 비용을 담당해 주신 일들을 생각할 때 오늘의 헌당이 결코 사람의 능이나 힘으로 이루어 내었다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의 역사와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루어 졌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부족한 믿음과 헌신을 기특하게 보시고 그리고 김 목사님의 초지일관한 선한 의지를 기뻐 받으시고 축복하심으로 교회당 헌당이 이루어진 것으로 믿습니다.
1998년 3월 입당한 이후로 강변교회당은 매년 2회씩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음악회장으로, 강당이 없는 대치중학교 모임 장소로, 민방위군 훈련 장소로, 목회자 음악학교 교육 장소로, 수요일 직장인 예배장소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등 연합기관의 모임 장소로, 타 교회 신자들의 결혼식 장소 등으로 자유롭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일 출석인원은 장년 400여명, 주일학교 학생들이 170여명입니다. 강변교회는 지금 다섯 가지 실천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한국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로 만들어 나가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실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배가 생동하는 교회, 2)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회, 3) 연합운동을 펴 나가는 교회, 4) 북한동포를 돕고 선교하는 교회, 5) 청소년을 육성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
이제 하나님의 전을 하나님께 헌당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금에 감사합니다. 특히 해외 및 전출 교우들의 기도와 헌금 동참에 감사합니다. 입당한 이후에 등록한 새 가족들의 헌당을 위한 기도와 헌금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밝고 유용한 교회당으로 설계해 주신 설계자 유 걸 선생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랜드, 국도전설, 신세기 냉동, 이건 창호, 그 외에 건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업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할진대 사람의 손으로 건축한 이 전에 거하시마 약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그네와 같은 우리들,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 머무름이 없는 우리들이,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주의 전을, 오직 주께로부터 받은 것으로 건축하고, 주께 헌당하오니, 주여 받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2000년 4월 9일
강변교회 건축위원회 위원장, 헌당준비위원회 위원장 안 흥 규 장로
"강변교회 연혁"
1979. 11. 4.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APT 25동 505호에서 김명혁 목사 부부와 김재열 전도사 부부 그리고 한도정씨, 안흥규씨 부부, 민홍자씨, 임수연씨 등 장년 22명, 유년 4명(26명)이 첫 예배를 드리다(박윤선 목사 부부 참석).
1980. 4. 6.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1-3(삼익삼가3층)로 이전하여 입당 예배를 드리다(설교: 박윤선 목사).
1980. 4. 6. 주일학교(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시작하다 윤기향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0. 5. 25. 처음 성례식(학습 5명, 세례 2명, 유아세례 1명)을 거행하다.
1981. 1. 1. 대학·청년부를 조직하다.
1981. 1. 1. 임춘신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1. 4. 12.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다.
1982. 1. 21(목)∼23(토) 제1회 강남지역 연합 신앙강좌를 개최하다.
1982. 10. 3. 김은미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3. 1. 1. 송상철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4. 1. 29. 김정훈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4. 4. 15. 최초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다(8명).
1984. 5. 1. 박범룡 목사가 부임하다.
1985. 1. 23. 김재열 강도사가 사임하다.
1985. 4. 1. 송상철 목사가 사임하고 박범룡 목사를 부목사로 임명하다.
1985. 1. 20. 남전도회와 여전도회가 조직되다.
1985. 8. 31. 윤기향 전도사가 사임하다.
1987. 1. 1. 조원봉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7. 4. 30. 박범룡 목사가 사임하다.
1987. 5. 3. 김권섭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7. 5. 16. 허충강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7. 11. 건축준비 위원회(위원장 : 안흥규)가 조직되다.
1987. 12. 13. 안흥규, 김대환 집사가 장로로, 한도정, 박금자 집사가 권사로 임직하다.
1987. 12. 30. 김일동 목사가 부목사로 부임하다.
1988. 1. 1. 건축위원회(위원장:안흥규)가 조직되다.
1988. 12. 31. 김은미 전도사가 사임하다.
1989. 1. 1. 표미숙, 박윤애 전도사가 부임하다.
1989. 3. 20. 임춘신 전도사가 사임하다.
1989. 4. 9. 이강호 목사가 부임하다.
1989. 4. 18. 김명혁 목사가 합동신학교 제3대 교장에 취임하다.
1989. 8. 27. 김정훈 목사와 조원봉 목사가 사임하다.
1989. 9. 1. 오덕교 목사(청년2부)와 원종천 목사(청년1부)가 부임하다.
이강호 목사를 부목사로 임직하다.
1990. 1. 1. 김무선 전도사(초등부)가 부임하다.
1990. 3. 11. 원종천 목사가 사임하다.
1990. 4. 8. 조용근, 전상조, 채희병 집사가 안수집사로 유시택, 전영신 집사가 권사로 임직하다.
1991. 1. 1. 김덕천 목사(고등부)가 부임하다.
1991. 2. 24. 강변소식지 창간호를 발간하다.
1991. 6. 23. 박윤애 전도사를 선교사로 헝가리에 파송하다.
1991. 9. 18. 교회부지(도곡동 459-1 소재 319평)를 구입하다.
1991. 9. 20. 허충강 목사를 러시아 선교사로 파송하다.
1992. 1. 1. 김영렬 전도사가 부임하다.
1992. 4. 12. 전상조, 채희병 안수집사가 장로로, 조인성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하다.
1992. 6. 28. 오덕교 목사가 사임하다.
1993. 1. 1. 김종군 목사(청년1부)가 부임하다.
1993. 1. 31. 표미숙 전도사가 사임하다.
1993. 11. 7. 장성미 전도사(유치부)가 부임하다.
1994. 1. 1. 김덕천 목사가 사임하다. 이영란, 허기정 전도사가 부임하다.
1994. 4. 10. 이강호 목사가 사임하다.
1994. 12. 25. 김영렬, 김무선 목사가 사임하다.
1995. 1. 1. 허태성 목사가 부목사로 부임하다. 여전도회를 제1, 제2로 분리하여 조직하다. 정미라 전도사(유년부). 윤동현 전도사(중등부). 이승일 전도사(초등부)가 부임하다.
1995. 8. 26. 교회당 신축 기공예배를 드리다(도곡동 459-1).
1995. 12. 31. 장성미 전도사. 정미라 전도사가 사임하다.
1996. 1. 1. 남전도회를 제1, 제2로 분리하여 조직하다.
1996. 1. 1. 김상철 전도사(청년2부), 연주리 전도사(유년부)가 부임하다
박상희 사모가 전도사(교육지도)로 임명받다(유치부)
1997. 11. 30. 윤동현 전도사, 박상희 사모가 사임하다.
1997. 12. 30. 김상철, 연주리 전도사가 사임하다.
1998. 1. 1. 김진 사모가 유치부 전도사로 임직하다. 박진수 전도사(중등부)가 부임하다.
1998. 1. 4. 한화룡 목사(청년3부), 이익재 전도사(청년2부), 이승엽 전도사(유년부)가 부임하다.
1998. 3. 29. 도곡동 신축예배당 입당예배를 드리고 이전하다.
1998. 5. 24. 임직예배를 드리다. 장로: 권중국, 조인성, 안수집사: 김한영, 이병철, 이종철, 권사: 이인교, 임춘여, 조원자, 원로권사: 유시택, 명예권사: 김병원, 김복규, 김분심, 김정숙, 박달안, 설순희, 정삼례, 정희섭, 황인숙
1998. 9. 17. 제 1회 희망음악회 및 건강강좌(황수관, 김세환, 권문용, 배화중창단)
1998. 12. 21. 제 2회 성탄 자선음악회
1998. 12. 27. 박진수 전도사가 사임하다.
1999. 1. 1 최재석 전도사(중등부)가 부임하다.
1999. 5. 25. 제 3회 자선음악회(신형원, 박치원, 보리스)
1999. 8. 8. 이승일 강도사가 사임하고 강명희 전도사(초등부)가 부임하다.
1999. 8. 29. 허태성 목사, 김 진 사모가 사임하다.
1999. 8. 29. 오혜림 전도사(유치부)가 부임하다.
1999. 11. 7. 허기정 목사가 교육목사에서 부목사로 임직하다.
1999. 11. 23. 제 4회 사랑의 음악회(충무교회, 사랑교회, 신형원, 박치원, 보리스)
1999. 11. 30. 이재근 전도사(고등부)가 부임하다.
1999. 12. 5. 여전도회를 제1, 제2, 제3, 제4로 분리하여 조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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