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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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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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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장남표 형제에게,
강변교회 홈 페이지 방명록에 들르신 것을 환영합니다. 섬시기는 신림동 남서울중앙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그래서 길 가다가 서로 만나서 대화도 하고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지요. 강변교회의 홈 페이지가 그런 나그네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위로와 즐거움과 용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더 멋지게 만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1월 20일 김명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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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0-01-20 13: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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